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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ce City Market에서.
토요일 이른 아침 Market이 문을 열기 시작 할 때.
마치 오르간 연주자를 보는 듯한 느낌이랄까..
나름 재밌는 일이지요.
일찍 일어나고 일찍 자던 착한 어린이 였을때
이른 아침 동네 한 바퀴를 돌아보며 사람들의
움직임을 바라보던 어린 날의 시선이 오랜만에
떠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