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저 푸른 초원 위에
by
woodenho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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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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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에디타
2018.04.07 23:39
여기서 가까우면서도 돌아보지 않은 곳.
이런 모습이군요.
이름모를 작은 꽃들이 합창하고 있을
평화로운 벌판이 정겹습니다.
댓글
esse
2018.04.09 05:35
평온한 곳이군요~
댓글
JICHOON
2018.04.09 07:02
제목과 사진을 보니 갑자기 이 추억의 드라마가 생각나네요.
댓글
에디타
2018.04.09 19:04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동감입니다.
댓글
서마사
2018.04.09 07:47
이노래 가사 때문에 어메리칸 드림 하면 떠오르는것이 너~~~얼븐 초원위에 커다란 집을 짓고 사는것이 었는데.
현실은...잔디 깍다가 지쳐 쓰러지는..
댓글
에디타
2018.04.09 19:06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누구의 노래처럼
저는 멀리서 바라만 보기로 ㅎ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8.04.10 07:46
사진이 시워~~~~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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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습이군요.
이름모를 작은 꽃들이 합창하고 있을
평화로운 벌판이 정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