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풀떼기 사진을 정말 좋아하지 않는데...
누구는 졸라 꼬진 카메라로 잘 찍는것을 보니..우쒸.... ...


개인적으로 풀떼기 사진을 정말 좋아하지 않는데...
누구는 졸라 꼬진 카메라로 잘 찍는것을 보니..우쒸.... ...


저도 출근길에 이런 사진찍을 수 있는 곳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는 서마사님 답지 않은 풀떼기 보다는
세번째 사진이 좋습니다...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세번째 사진은 때묻지 않은 순수의 작품
이 아니라..
각종 도구를 이용한 떡칠을 한 사진입니다.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출근길에 사진 찍을 시간이 있는 사람들이 부럽습니다.
아니 도대체 이분들이 출근을 어디로 하시는지~ ^^;;
esse 님에게 달린 댓글
50마일을 삥 돌아서...ㅎㅎㅎㅎ
esse 님에게 달린 댓글
농장에서 일하시는거 같은데요.
Tym 님에게 달린 댓글
저 시티 주민이고....시티 한복판에서 일합니다...
저 316 번 도로 멀리 사는 사람들하고는 차원이 다르다니까요..
이런 사진들들 보면,,,이것이 조지아의 사진거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찍을 (것)곳 없다고 하지만,, 이렇게 눈 씻고 쥐어짜면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역시 서회장님 이시군요~~ㅋㅋㅋ 50마일을 삥 돌아서~~에구~~~전 5마일도 몬~돌아욤~ㅡ.ㅡ''길이 참 이쁘넹...
닥치고 항복!!!(회장님께서 자주 인용하시는 김어준식 제목)
졸라 꼬진 카메라들고 열라 많이 찍어서 겨우 한 장 건지는데 이게 졸라 싫어하지만 그냥저냥 출근길에 덜컥 찍은 사진이라고요??
나팔꽃 사진이 제가 젤로 찍고싶어하는 사진입니다..ㅠ.ㅠ...
이런 사진은 닥치고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