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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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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케 2018.04.24 06:51
    누가 이겼나요?
  • 에디타 2018.04.24 13:35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너구리님이 누구신가요?

    갑자기 라면 생각이 ... ㅎ
  • 보케 2018.04.24 17:50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보케라고도 불리웠던 때가...
  • 에디타 2018.04.25 13:34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전에 쓰던 정든 닉네임들이 전설로 사라지는 요즘 . . .
  • Edwin 2018.04.24 07:26
    잘 표현 하셨네요
  • 에디타 2018.04.24 13:36 글쓴이

    Edwin 님에게 달린 댓글

    전국 여행중 이신가 봅니다. .

    매우 대조적인데도 서로 가까이

    늘 가까이 있었겠지요 ?


    모순인듯 모순이 아닌 듯 . . .

  • 서마사 2018.04.25 08:40
    마치 울창한 밀림 속인것 처럼 보입니다.. 시원한 그늘이 느껴지네요
  • 에디타 2018.04.25 13:35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유독 이 나뭇잎만 숲을 넓게 차지하고 있더만요.
  • 포토프랜드 2018.04.25 12:14
    멋진 시선과 남다른 생각으로 만드신 작품입니다.
  • 에디타 2018.04.25 13:36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워낙 뜻밖의 장소라 ... 우연의 일치였습죠.
  • JICHOON 2018.04.25 12:38
    지금 저 나무와 가위바위보를 하셨다굽쇼? 마음씨 고운 에디타님은 당연히 주먹을 내주셨겠죠?
  • 공공 2018.04.25 21:40
    재치 만점 상상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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