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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사람/인물
2018.05.02 17:09

힘차게 외칩니다!! ( 5월 정모사진 )

mini~
조회 수 281 추천 수 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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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보니 이때도 씩씩했던거 같습니다. ^^ 


웅변대회 모습1.jpg



웅변대회 모습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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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6'
  • 보케 2018.05.02 17:37
    이때도.... 지금도.... 부럽습니다.
    댓글
  • mini~ 2018.05.03 12:56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씩씩함이 부럽다는 말씀이신거죠? ㅋ

    댓글
  • 보케 2018.05.03 13:24

    mini~ 님에게 달린 댓글

    하모요~~
    댓글
  • 에디타 2018.05.02 20:15

    ㅎㅎ

    귀여워서
    놀라워서
    기특해서

    댓글
  • mini~ 2018.05.03 12:57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댓글
  • JICHOON 2018.05.02 20:15
    도무지 동일인이라고 볼수 없습니다. 지금의 미모와 연관이 잘 되지 않습니다.
    (추천에 대한 보담이 이 정도면 됐죠?)
    예나 지금이나 열심히 당차게 사셨군요.
    댓글
  • mini~ 2018.05.03 13:11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그때나 지금이나 별차이 없어 보이지 않나요? ㅋ 얼마되지 않은 사진이라 ... ㅎㅎㅎ
    댓글
  • 아날로그 2018.05.03 13:38

    mini~ 님에게 달린 댓글

    Neo 님께 나쁜것만 배우셨나봅니다.ㅎㅎㅎㅎ
    댓글
  • Edwin 2018.05.03 00:03
    당돌찬 모습이네요.
    지금의 조용하신 모습과는 대비가 되네요.
    댓글
  • mini~ 2018.05.03 13:12 글쓴이

    Edwin 님에게 달린 댓글

    저희때는 웅변 한번쯤은 했던거로 기억납니다. ^^
    댓글
  • 공공 2018.05.03 01:59
    웅변 주제도 궁금..
    아주 결연한 모습입니다.
    댓글
  • mini~ 2018.05.03 13:18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제목: 항아리 , 내용은 깨진독 물 붓기 하지 말고 원인을 찾아야 한다는 내용이였던거로 기억됩니다. ^^
    댓글
  • 서마사 2018.05.03 05:49
    남앞에만 서면 머리가 하애지는 저로서는 웅변하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자세만 보면 1등입니다.
    댓글
  • mini~ 2018.05.03 13:19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대상은 아니어도 최우수상 받았습니다. 저 앞에 보이는 트로피 중 하나 가지고 왔습니다. ^^
    댓글
  • esse 2018.05.03 06:55
    포스가 느껴집니다~ ㅎㅎㅎ
    댓글
  • mini~ 2018.05.03 13:19 글쓴이

    esse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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