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02 20:04

브라보 마이 라이프

조회 수 137 추천 수 0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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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의 사진은 아니지만 저한테는 소중한 몇 안되는 사진 중 하나입니다.

가장 최근에 찍힌 사진이라면 저의 가장 전성기 사진입니다.

(딸이 찍어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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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9'

Edwin 2018.05.03 00:01

저땐 주일학교 학생들이 넘첬는데.....

댓글
JICHOON 2018.05.03 18:50 글쓴이

Edwin 님에게 달린 댓글

요즘은 학생들이 너무 공사다망하죠.

댓글
공공 2018.05.03 01:57

1번 사진에서 지춘님 찿으면 떡볶기 사시는 겁니가?

댓글
JICHOON 2018.05.03 18:52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아니요!

댓글
판도라 2018.05.03 02:05

밑에서 세번째줄, 오른쪽에서 세번째 하늘색 티셔츠??
맞나요??? 귀여우셨음돠 ~

댓글
max 2018.05.03 08:00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정답이네요!

댓글
JICHOON 2018.05.03 18:58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30년뒤에 다시 아사동에 사진을 올리던가 해야지.. 이거원...

댓글
보케 2018.05.03 04:57

맨 앞, 한 가운데 있는 소년이 헤어 스탈은 가장 비슷한데...

댓글
JICHOON 2018.05.03 19:02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지금 제 헤어 스타일은 미국와서 가진것 쫄딱 말아먹고 돈 아끼느라 혼자 바리깡으로 머리깍는 신세가 된 후에 형성된 스타일입니다.

댓글
서마사 2018.05.03 05:47

월리를 찾아라? 지춘을 찾아라?

댓글
JICHOON 2018.05.03 19:04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이미 들으셔서 아시겠지만 몇명 더 찾아 소개하려했던 사진이였습니다.

댓글
esse 2018.05.03 06:56

맞추면 치킨 쏘셔야될듯~ ㅋㅋㅋ

댓글
JICHOON 2018.05.03 19:08 글쓴이

esse 님에게 달린 댓글

못맞추신분이 치킨을 쏘셔야..

댓글
JICHOON 2018.05.03 08:18 글쓴이

사진에서 저를 찾으시려고하는데.... 그정도로 떡뽁기를 살수는 없습니다. 제일 훤칠하게 생긴사람 찾으면 되는데 그건 너무 쉽잖아요.
오늘 모임때 사진 설명을 좀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댓글
아날로그 2018.05.03 13:43

제목이 아주아주 맘에 듭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제목이기도 합니다~
어릴적모습과 지금의 모습을 한 곳에서보니 왜 찡...해지나요?
전성기 오래누리시길요!^^

댓글
JICHOON 2018.05.03 19:17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오늘 잠깐 보여주었던 아날로그님의 젊은날의 초상도 저는 뭉클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그무엇을 느꼈다고나 할까요.

댓글
에디타 2018.05.03 14:14

그 교회 오빠는 지금 어디에 무엇을 ?

댓글
JICHOON 2018.05.03 19:18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그녀와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합니다.

댓글
에디타 2018.05.04 16:57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인생은 돌고 도는 것이지요.

그 때에 이르렀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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