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언제였던가 . . .

by 에디타 posted May 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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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프랜드 2018.05.06 10:28
    항상 친근한 장소이지만 그림자가 있는 사진에서는 더욱 정감가게 느껴지네요.
  • 에디타 2018.05.06 14:22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님의 섬세함은 부디  길이길이 보존되기를 바라는 마음 ㅎ !

  • hint 2018.05.06 19:42
    처음 사진을 보았을때는 더블 프레임으로 촬영 하신줄 알았는데 그림자가 벽을 가득 채운것이었네요.
    멋진 글이 멋진 사진을 더욱 빛나게 합니다.
    ㅊㅊ
  • 에디타 2018.05.06 19:58 글쓴이

    hint 님에게 달린 댓글

    아 , 이런 통찰은 숨길 수 없는 반가움 !
  • JICHOON 2018.05.07 15:39
    스쳐가는 빛이 카페 깊숙이 파고들어 멋진 그림을 벽에 그렸네요.
    때를 놓지지 않는 센스도 좋지만 이것을 통해 생각을 담으시는 능력에 그저 감탄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