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8 렌즈 들이고, 처음으로 들고 나갔네요 거진.. 한 달? 집에만 놔뒀나봐요
분명 이사오면서 집에서 일하는데,
그래서 더 놀고 싶고 사진 찍고 싶은데 시간도 여유도 그 전보다 더 안생기는 이 아이러니.. ㅠㅠ
조회 수 228 추천 수 2 댓글 7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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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아사동에 뜻이 많았군요!
묻따말 추천 감사합니다 ㅎㅎ -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난 아사동 10년 넘게 있었어도 이런 뜻이 있었다는 말 금시초문인데요? -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묻따말 추천 하시라니까요...! -
원래 집 안에서 일하는게 더 힘들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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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의 연 날리는 모습이 시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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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바디, 렌즈로 무장을 하시고 아들을 찍으셨군요.
하나도 안부럽습니다. 난 딸이 있으니까...
컴퓨터, 스마트폰에 매달리지 않고 연에 매달린 아들 모습...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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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사랑 동호회에 아들사진이 올라오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추천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