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마누님이 딸래미 기숙사에 반찬좀 좀 갖다 주라고 해서..
새벽에 가는길에 잠깐 들려서 찍어본 곳입니다.
아침에 마누님이 딸래미 기숙사에 반찬좀 좀 갖다 주라고 해서..
새벽에 가는길에 잠깐 들려서 찍어본 곳입니다.
오~~ 물안개! 멋있습니다.
아주 환상적인 물안개 입니다. 요즘 아침에 물 안개가 정말 멋있더군요,, 한 번 같이 갑시다..
그런데,, 천둥 번개가 아무리 쳐도 혼자서라도 번개 출사를 가시는 서마사님이..
갑자기 번개 출사를 취소하셔서,, 왠일일까 궁금했는데.. 따님 반찬이었군요,,,,,
요즘 조금씩 카메라별로 색감의 차이를 느끼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시그마 남 다른 매력이 있군요, 시그마도 하나 있으면 괜찮을 듯 한데, 시그마, 시그마, 시그마(아, 이거 이제 그만해야지......)
장가 님에게 달린 댓글
주문을 여기서 외우면 뭔 소용이 있겟어요?
아내분 귀에다 대고 외어야지......시그마, 올림포스, 니콘, 후지........
역시 누구 따라서 찍은 풀떼기 보다는 서마사님 다운 사진이 멋있습니다...
역시~~서마사님~~~~~~이시넹...............^&^ㅋㅋㅋㅋ
포베온만의 색감~ ^^*
우워 ~~~ 느낌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