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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oday posted Jun 1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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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NC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잠자리 실컷 보고 왔다..

더 찍고 싶은데 ...아들 녀석이 투덜 거리는 바람에 불안해서 작품이 안된다..

그냥 왔다..



아들이 점점 무서워진다....



20180611-DSC_802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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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0'
  • 수국꽃 2018.06.12 08:03
    연꽃을 못만나 아쉽지만 아들하고 데이트 잘했겠네
    댓글
  • Today 2018.06.12 13:42 글쓴이

    수국꽃 님에게 달린 댓글

    번개에 왜? 대답이 없으셔서 바쁘신줄 알았어요..토욜쯤에 다시 갑시다..
    댓글
  • JICHOON 2018.06.12 08:19
    앞의 사진보고 이 사진을 보니 갑자기 땡볕으로 바뀌었네요.
    잠자리의 분주함이 전해집니다.
    댓글
  • Today 2018.06.12 13:44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네... 잠자리 엄청 바뻐 보였어요..ㅎㅎ
    댓글
  • 청아 2018.06.12 11:21
    잠자리를 보니 여름이 온 것이 확 느껴지네요. ㅊㅊ

    연꽃 찍으러가자고 약속해놓고... .
    다음엔 같이가요.
    댓글
  • Today 2018.06.12 13:43 글쓴이

    청아 님에게 달린 댓글

    이번 토욜 콜!!!!다시갑시다..ㅎ
    댓글
  • 청아 2018.06.12 15:38
    담주면 연꽃이 필까요?
    댓글
  • Today 2018.06.12 16:01 글쓴이

    청아 님에게 달린 댓글

    담주도 괜찮을듯요...
    댓글
  • 판도라 2018.06.15 15:57
    연꽃보다 더 예쁜 연잎이네요 ~~~
    왠지 기분이 좋아지는 사진이에요 ^^
    댓글
  • Today 2018.06.16 08:36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판도라님 마음이 더 예뻐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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