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4 16:10

아들 신고

조회 수 113 추천 수 1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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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Helen GA 어느 민막집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저도 아들이 있다는 것이 문뜩 생각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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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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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3'

서마사 2018.06.25 06:47

고양이가 주 피사체이고...아들이 보조 인것 같은데요?

댓글
JICHOON 2018.06.25 07:11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예. 고양이가 없었으면 아들도 안찍혔을 것 같습니다.

댓글
포토프랜드 2018.06.25 08:14

아드님의 무심한듯한 표정과 고양이의 간절한 손짓의 순간이 재미있는 사진입니다.

댓글
JICHOON 2018.06.25 20:54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말씀하신 그대로의 장면이였어요. 고양이는 친해져 보자고 애쓰는 중이고 아들녀석은 시큰둥...

댓글
Edwin 2018.06.25 12:07

순간순간 잘 포착하시네요.

댓글
JICHOON 2018.06.25 20:58 글쓴이

Edwin 님에게 달린 댓글

사진 한장으로 움직임이나 전후장면을 연상할수 있는 사진을 찍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댓글
keepbusy 2018.06.25 12:10

아사동은 아들 사진을 올려야 추천을 받습니다...^^

댓글
서마사 2018.06.25 12:18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추천 없는데요?

댓글
JICHOON 2018.06.25 21:01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아들 사진 올려서 추천 받기를 기다리느니 남북 통일 되기를 기다리겠습니다.
아들 사진으로는 힘들어요.

댓글
은댕 2018.06.25 13:49

이렇게 훤칠한 아드님이 있으셨군요! 느낌있는 사진이에요~

댓글
JICHOON 2018.06.25 21:02 글쓴이

은댕 님에게 달린 댓글

제가 사진실력이 좀 딸려서 감성에 호소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댓글
아날로그 2018.06.25 18:08

저 고양이는 무엇을 원하는 것이며
아드님은 어떤 생각으로 바라보고 있는건지 궁금해지는 사진입니다.

댓글
JICHOON 2018.06.25 21:05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민박집 고양이였는데 처음 본 사람도 어찌나 따르던지...
저 고양이가 아들에게 놀아달라고 통 사정을 하는 중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