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주 스톤 마운틴 Pumpkin Festival 가서 저녁때 레이져 볼때 찍었던 사진인데 늦게나마 올려봅니다.
(에스더님 쫓아갈려면 몇개를 더 올려야 하지, 아 이 점수와 순위에 목숨거는 쪼잖은 모습...............)
지지난주 스톤 마운틴 Pumpkin Festival 가서 저녁때 레이져 볼때 찍었던 사진인데 늦게나마 올려봅니다.
(에스더님 쫓아갈려면 몇개를 더 올려야 하지, 아 이 점수와 순위에 목숨거는 쪼잖은 모습...............)
정말 다른 분위기입니다.
귀신 나올 것 같다는,,,,,,
또 다른 분위기의 스톤마운틴입니다.
리장군 유령을 보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