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max 님에게 달린 댓글
esse 님에게 달린 댓글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앵벌이 기념사진이군요. 말단 직원 출장생활을 좀 하다보니 저는 이제 창가에도 안앉아요. 그냥 복도에 앉아서 화장실이나 편하게 다녀오고 싶을 뿐...
그래도 만약 저도 케나다에 출장을 간다면 그때는 Esse님처럼 창가에 앉아보렵니다.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