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해발 4350 미터
by
똘래랑스
posted
Aug 0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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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4'
esse
2018.08.07 07:42
판형이 깡패인가요? ㄷㄷㄷ
댓글
똘래랑스
2018.08.07 08:49
글쓴이
esse
님에게 달린 댓글
뭔소리 이신지? ㅎ
댓글
esse
2018.08.07 08:54
똘래랑스
님에게 달린 댓글
판형이 커서 디테일이 좋은것 같아서요~ ㅎㅎ
댓글
Edwin
2018.08.07 07:52
굴곡진 도로의 낭만 그리고 시원한 풍경입니다.
댓글
똘래랑스
2018.08.07 08:50
글쓴이
산소 부족으로 숨넘어 갈뻔 하면서 찍은 사진 입니당.
댓글
Edwin
2018.08.07 09:06
똘래랑스
님에게 달린 댓글
목숨 걸고 찍으신 줄 몰랐습니다.
그래서 더욱 좋아 보입니다.
댓글
서마사
2018.08.07 09:15
보는것만으로도 피서가 되는 사진입니다.
댓글
max
2018.08.07 09:36
해발 4350미터! 숨쉬기도 쉽지 않은 높이일텐데 고생 많이 하신 사진이네요. 추천!
댓글
Today
2018.08.07 09:36
멋지네요.. 여행에 즐거움이 보이는듯하나..힘드셨다니.. ㅊㅊ
댓글
포토프랜드
2018.08.07 14:33
저 높은 산꼭데기까지 도로가 연결되어 있군요.
장관입니다!
댓글
아날로그
2018.08.08 04:13
정말 높은 곳이군요! 멋져요~
댓글
청아
2018.08.08 04:53
이렇게 높은 곳까지 ...
숨을 몰아쉬면서 사진을 찍으셨겠네요.
감동해서 ㅊㅊ
댓글
똘래랑스
2018.08.08 13:17
글쓴이
청아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 합니다
댓글
JICHOON
2018.08.09 05:11
이쯤되면 구름 높이에 올라가서 찍으신것 같네요.
굽이굽이 돌아가는 길이 멋집니다. 야경으로 차들 지나가는 것을 찍어도 근사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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