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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나무/식물
2018.08.08 14:48

Kale

max
조회 수 274 추천 수 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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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CHOON 2018.08.09 05:01
    마치 심해 해저식물을 보는 느낌처럼 신비롭게 느낌이 전해집니다.
  • max 2018.08.09 11:04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심해 해저에도 이런 것이 살고 있을수도 있죠. 발광체...
  • 서마사 2018.08.09 06:24
    제목을 않보고 섬네일만 봤을때에는 상추인줄 알았습니다...디테일이 어마어마 합니다.
  • max 2018.08.09 12:09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상추 친척뻘쯤 되 보입니다만...전체적으로 그린색이라 채널중 빨강만 가지고 흑백 변환을 해 봤습니다.
  • 똘래랑스 2018.08.09 08:49
    저는 얼핏보구 나무인줄 알았습니다.먹으면 입 부서질것 같습니다.ㅊㅊ
  • max 2018.08.09 12:10 글쓴이

    똘래랑스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ㅎ, 케일이 부드럽진 않은데 살짝 데치면 먹을만 하더군요. 몸에 좋다는데 함 드셔보세요.
  • Edwin 2018.08.09 09:45
    흑백 정밀묘사가 신선합니다.
  • max 2018.08.09 12:11 글쓴이

    Edwin 님에게 달린 댓글

    집에서 요것저것 시도해 보는 중입니다.
  • 청아 2018.08.09 16:20
    흔한 케일도 이렇게 보니 아주 신비롭게 생겼네요 .
  • max 2018.08.10 11:55 글쓴이

    청아 님에게 달린 댓글

    주변을 둘러보면 재미난 것들이 많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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