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는
삼성 GX 10에다가 Carl zeiss 35-70mm/F 3.5로 찍었습니다..
조리개는 5.6 일괄로 놓고 찍은 것 같고 간혹 11이상으로 조인 것도 있습니다.
서마사님..
매뉴얼 포커스로 그래도 그럭저럭 초점을....쿨럭
오른쪽은 쩜오님..졸지에 모델이 되어서 꼼짝 못하고 있는 상황.
왼쪽은 서마사님과 장가님
이 렌즈는 간이 매크로 기능이 있어서 한 번 들이 대 봤습니다
keepbusy님하고 장가님
복면강도라니 절대로 말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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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파간첩이 확실하다능....응?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쫌만 버티셔요, 제가 서마사님의 열정을 찍은 사진이 있으니까요... 저녁에 올릴께요..
이거슨 사기임돠.... 뭔 사진이 제가 AF로 찍은거보다 초점이 더 잘 맞다니요....
모델이 훌륭해서인가요 안개가 깔려서 인가요. 쥑입니다.
저기 다시 들어갔다가는 총 맞겠죠 ?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들어가기 전에 총 든 사람 만났었죠.
근처에 집주인인듯 한데 저희가 꺼낸 삼각대를 총으로 알고 개인 사유지에서 사냥을 하면 안된다고 해서 쫄았는데 사진 찍는다고 했더니 별말이 없더군요.
하긴 수도승 복장(?)에 긴다란 물체 꺼내니 좀 의심스러웠을려나...........
이제는 복면강도에..남파 간첩까지....털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