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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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나뭇잎의 1년이나 사람의 한평생 수명이나 조물주의 눈에는 도긴개긴일꺼예요. -
간만에 지춘님의 칼라를 봅니다.
단풍으로 피지 못하고 상처난 낙엽을
바라보는 그림자.
절기가 변화되는 보습이 보입니다. -
Edwin 님에게 달린 댓글
찍을때는 항상 RAW로 찍으니까 원본은 컬러인데 꼭 컬러여야 할 사진 말고는 대부분 흑백으로 편집을 하게되네요.
이 사진은 저 조금 남은 녹색을 흑백으로 살릴 방법이 없어서 컬러로 해봤습니다. -
눈길이 나뭇잎 보다 손에 더 갑니다
얼마나 고생을 많이 하시면 노화로 세월의 흔적이 보이네요
힘내시고 회춘하시기 바랍니다 -
ace 님에게 달린 댓글
아~~ 제가 달은 안 보고 가리키는 손가락만 보고 있었네요. 아니, 이번에는 손가락은 안 보고 이파리만 본 건가? ㅋ -
ace 님에게 달린 댓글
손을 봐주셨군요. 제깐에는 티가 안나게 사진에 살짝 넣은 것들인데 회원님들과 얘기를 나누다 보면 이런 것들을 하나씩 찾아주시니 이것도 재미입니다. 하나 더 있긴한데 티가 덜 났는가 봅니다.
사진을 배우신 분들은 야단치시겠죠? 사진의 기본은 뺄셈이여!!! -
벌써 가을인가요? 보기만해도 가슴이 아파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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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바뀌는게 보여지는 시점인가 봅니다.
어서 가을맞을 준비를 해야겠어요~
그래 봐야 일년도 안 되었을... 앗! 또 딴지 걸어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