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달이 건물 사이로 보기 좋게 떠오르고 있었습니다.
퇴근길에 달이 건물 사이로 보기 좋게 떠오르고 있었습니다.
어제 달빛이 참 좋더니...좋은 놈 하나 건지셨네요..
사진 멋지네요.. 굿~!! 이래서 항상 카메라를 휴대해야 한다니까요 ㅎㅎ (춧천)
제 예감이 딱 들어 맞았네요. ㅋㅋㅋ
분명히 창님이 이 달를 놓치지 않고 건물 사이로 찍을거야..... 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저도 저 달를 찍어 볼거나 하고 뒤를 보니 카메라가 없어서... 아주 좋읍니다.. 강력히 추우.....천..
AT&T에 가셔서 가격 흥정을 한번 해보셔요.
AT&T로고와도 절묘하게 잘 맞아 떨어진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