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사람을 앞에 두고 찍는데 큰 매력을 알아채지 못했기에
벽에 서 있는 그녀를 한번 찍어 본다.
가까이 가서 보니 이콘도 아닌데 이곳 저곳을 다 보고 있는듯 ...
암튼 오래전 시절을 회상케 하는 멋진 모델이다 .
건축/시설물
인 물 연 습 . . .
by 에디타 posted Sep 15, 2018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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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in 님에게 달린 댓글
멋진데 ? 하고 첫 인상이 그랬다면
그럼 멋진거지요 ? -
역시 에디타님만이 갖고 계신 사진 스타일이 있나봅니다. 썸네일만 보고도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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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퀴즈는 아니니까
그냥 보고 느끼고 즐겁기만을 바랍니다ㅏㅏㅏ ㅎ -
저 여성분 이름이 세인트 로렌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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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천진난만한 존재는 손자만이 아니었네요.
그렇지 않아도 어드메에서 또 또 또 하면서
손전화로 찍는 걸 망보고 있는지 궁금했네요. -
공사중인 곳의 임시 가림막을 멋진사진으로 장식 했군요..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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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래랑스 님에게 달린 댓글
멋지고 시원한 모델 덕분에 저도 가마탑니다 ㅏㅏㅏ -
정말 모델은 이기적인 미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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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과거엔 다 우리도 그랬지 않았을까요?
고로 젊음이 미모인거죠. ㅎ
처음 보았을때 멋진데 하고 보았는데
벽에있는 광고 모델이군요.
솔거 이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