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발 . . .

by 에디타 posted Sep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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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아 2018.09.16 16:48
    순례길을 걸으면서 만난 모습이군요.
    그래서그런지 그 사랑의 손길이 더 진하게 다가옵니다.
  • 에디타 2018.09.17 11:23 글쓴이

    청아 님에게 달린 댓글

    당연한 일일 텐데도

    크게 감동 먹고
    여운은 길게 가더군요

    우리에게 과연 사랑이란
    우리에게 진실로 실천이란
    .
    .
    .

  • max 2018.09.16 19:10
    피레네???
  • 에디타 2018.09.17 11:24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는 벌써 넘었겠죠.

    발이 부르트려면 ...
  • max 2018.09.17 13:32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오래전 안트워프에서 코렐료의 "Pilgrimage"를 사서 읽으면서 순례길을 다녀와야 겠단 생각을 했었습니다. 더 늦기전에 하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네요.
  • JICHOON 2018.09.17 09:17
    제가 아직도 아내가 싸주는 점심 도시락을 매일 얻어먹을수 있는 것은 일터에서 돌아온 아내의 종아리를 주물러 줄수 있기 때문이였습니다.
    저분도 도시락 걱정은 안해도 되겠군요. ㅋ
  • 에디타 2018.09.17 11:25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부인의 미소가 끊어지지 않는 이유를

    이제야 확실히 알았습니다ㅏ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