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시야가 탁트인 자연...
재가 좋아하는 풍경입니다...
멀리 산도 보이고... 산꼭데기에는 눈도 있고.....
조지아는 어딜가나 나무에 가려서 넓게 펼쳐진 자연을 보기가 힘이듭니다..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그리고 보니까 우리 동네는 어딜가나 너무 황량해서 탈이네요.
아기자기한 동부가 부럽습니다. ㅠㅠ
입체사진 보는듯한 착각이......
올 가을 내내 찾아다니던 풍경을 마침내 사진 속에서 만나게 되는 군요. 참 아쉬움이 남습니다...
탁 트인 들판,, 시원합니다.
시야가 탁트인 자연...
재가 좋아하는 풍경입니다...
멀리 산도 보이고... 산꼭데기에는 눈도 있고.....
조지아는 어딜가나 나무에 가려서 넓게 펼쳐진 자연을 보기가 힘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