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ry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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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 낙엽길에 촛점을 맞춘게 독특한 분위기를 만드는 군요.
낙엽 사진을 보니 어제밤에 귀국 비행기표 끊은게 다시 생각나는군요.
낙엽이 다 날아가고 찬바람이 불면 전 돌아가 있겠죠.
장가 님에게 달린 댓글
에이씨.... 왜 하필 이 사진 밑에 이런 댓글을 다셔서 우울하게 하십니까!
출발 날짜를 밝히시고 '팟'빙수 먹는 날을 정해보아요. 그냥 보내드리면 두고두고 우리 서로 섭섭할껍니다.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그렇군요, 너무 청승맞게 댓글을 달았군요.
어제밤에 귀국 비행기표 끊고나니 마음이 심숭생숭하군요.
그나저나 요즘 "팟"빙수 어디서 먹죠?
장가 님에게 달린 댓글
비행기표 끊으셨군요.
귀국 날짜 알려주세요.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12월30일 점심 12시 비행기로 떠납니다.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군요..........
장가 님에게 달린 댓글
전시회 끝나면 편하신 날 중에서 한번 날짜를 잡지요.
저는 그동안 '팟'빙수 파는 곳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정말 팟빙수 안먹으면 뭔 일 날것 같군요,ㅎㅎ...........
하긴 팟빙수만한게 없죠, 끔찍하게 달 정도로 설탕범벅인 미국 아이스 크림보다는 백배 낫죠.
그나저나 이거 요즘 팔까요?
흑, 그나저나 이렇게 댓글 열쉼히 달아도 한건당 5점이군요(에이, 에스더님 언제 따라간댜............)
장가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ㅎ 번호는 6인뎅,,,,^&^ 곧 귀국... 아마도 장가님 한국가심~~번호는(점수등...)무지하게 올라~~갈거라 생각이드넹,,,ㅎㅎ
미니어처 접사분위기입니다.
낙엽만으로 뒤덮인 길이 정말 운치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