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흥미있는 과제입니다.
오랜만에 과제사진 올리면서 다시 인사드립니다...
지춘님덕에 새로운걸 배워서 감사드립니다.
짝이 맞으면 당사자들에게는 좋을지도 몰라도 홀수가될때 보는 이들에게는 더 흥미있어서일까요?...(스처가는 생각입니다)
앞으로 찍을때 조금 더 생각하면서 찍을거 같습니다.
배울수있는 과제를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얼마전에 찍은사진 올려봅니다.
참 흥미있는 과제입니다.
오랜만에 과제사진 올리면서 다시 인사드립니다...
지춘님덕에 새로운걸 배워서 감사드립니다.
짝이 맞으면 당사자들에게는 좋을지도 몰라도 홀수가될때 보는 이들에게는 더 흥미있어서일까요?...(스처가는 생각입니다)
앞으로 찍을때 조금 더 생각하면서 찍을거 같습니다.
배울수있는 과제를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얼마전에 찍은사진 올려봅니다.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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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내용이 재미있습니다. 그냥 3이 아니라 2 + (2 - 1)을 담아주셨네요.
그리고.... 음란마귀인 저는 저렇게 옆구리 속살 보여주시는 젊은 여성분 앞에서 식사 제대로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