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숨은 미는 지난 사진도 다시금 들추어 보게 한다.
도처에서 발에 밟히는 양치류 Fern 의 이파리를 크롭해 봤는데 자연의 질서와 미를 다시금 생각케 한다.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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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숨은 미는 지난 사진도 다시금 들추어 보게 한다.
도처에서 발에 밟히는 양치류 Fern 의 이파리를 크롭해 봤는데 자연의 질서와 미를 다시금 생각케 한다.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Edwin 님에게 달린 댓글
멋지게 촬영하셨네요.^^ ㅊㅊ
치즈 님에게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