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쩜오와 북쪽 제일 높은 산에 올라가서 별을 찍었는데...분명히 별은 눈에 보였었는데..카메라에 찍힌 수백장에 사진은. OTL...
대신 내려오면서 농가에 들러서..말들과 놀고 사진도 찍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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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 CANON 1DS MarkIII를 산다.
두번째, NIKON D3S를 산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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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많이 추웠을 텐데......
서마사님 출사 패션이 궁긍 합니다.....
오늘 낮에 가족과 함께 코에 바람좀 쏘일겸 Brasstown Bald Lookout tower에 갔다가
서쪽으로 방향을 돌려서 하루종일 떠돌다 왔는데...
Brasstown Bald Lookout tower 그늘에는 얼음이 그때까지 녹지 않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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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 한 장 그려갖고 오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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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님에게 달린 댓글
예..수채화 느낌으로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요즘 서마사님~사진들이 넘 멋찌고~~ 좋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