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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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 posted Nov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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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in님 사진 보니 생각나는 장면이 있어 찾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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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 에디타 2018.11.21 17:32
    물이 보이는 채플 ... 옆 사진과 같은 곳인가요 ?

    하지만 사실은 상관은 없습니다.

    바닥이며 아치이며 천정이며

    하나하나 손길들이 얼마나 공을 들였을까

    그 어려움은 새삼 ... 상상하지 못합니다.
    댓글
  • max 2018.11.23 05:31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Key stone 하나만 보더라도 장인의 솜씨가 느껴지는 곳입니다.
    댓글
  • Edwin 2018.11.22 02:25
    프래임 안팎의 풍경과 질감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댓글
  • max 2018.11.23 05:32 글쓴이

    Edwin 님에게 달린 댓글

    물가가 보이니 또 다른 느낌이 들죠
    댓글
  • 기억이란빈잔에 2018.11.25 19:12
    와~ 다른 realm으로 가는 느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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