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 내려앉는 빛을 따라 다니던 우리집 강아지입니다.
이젠 더 이상 빛을 쫒는 모습을 볼 수 없음에 이렇게 남겨두고 싶어서 올립니다.
(2007.03.14 - 2018.11.25)

창가에 내려앉는 빛을 따라 다니던 우리집 강아지입니다.
이젠 더 이상 빛을 쫒는 모습을 볼 수 없음에 이렇게 남겨두고 싶어서 올립니다.
(2007.03.14 - 2018.11.25)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은댕 님에게 달린 댓글
난나 님에게 달린 댓글
정말 귀여웠던 미니의 아가때도, 두해 전 모습도 기억에 남습니다... 구름다리 건너도 여전히 그때 모습일것만 같네요 ...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창가밑 따뜻한 햇볕을 좋아하던 친구였군요.
하필 이번달 숙제가 아날로그님의 마음을 더 아프게 한 것은 아닌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