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나의 친구 , 나무 . . .

by 에디타 posted Dec 0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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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4097 (4).PNG

나무도 늘 함께 있던 잎을 하나 둘 보내기 시작하고 ...  이젠 친구가 필요하다고 해서 .... 가만히 그  옆에 섰습니다.










IMG_200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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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0'
  • 파랑새 2018.12.08 13:13
    있는지 없는지 희미한 내 모습 같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댓글
  • 에디타 2018.12.09 14:00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의미있는 말씀 새기며 ...

    감사드립니다.
    댓글
  • Today 2018.12.08 18:38
    사진 참 좋으네요..ㅊㅊ
    댓글
  • 에디타 2018.12.09 14:00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공감에 감사드려요 ~~~!
    댓글
  • Steve 2018.12.09 10:58
    에디타님, 사진도 좋고 글도 좋습니다.
    ㅊㅊ 드리고 갑니다. ^^
    댓글
  • 에디타 2018.12.09 14:02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이번 전시회 중이라
    자주 모이고 얼굴보고
    떡볶이, 커피 등등 나누며 힘을 내고 있습니다.

    멀리 계신 분들도
    함께 모이는 기회가 오길
    기대합니다.
    댓글
  • 기억이란빈잔에 2018.12.10 04:44
    사진도 글도 자꾸 읽어보게되네요!
    ㅊㅊ
    댓글
  • 에디타 2018.12.10 16:19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할머니 모드지요 ?
    댓글
  • JICHOON 2018.12.10 09:17
    나무가 보내는 메시지를 듣는 에디타님은 분명히...숲속요정?
    댓글
  • 에디타 2018.12.11 18:34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런가봐요... 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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