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광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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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D를 한껏 섭취하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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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7'

에디타 2018.12.11 18:19

지난 사진들도 덕분에 햇볕을 쬐네요.

그들처럼 .... !

댓글
유타배씨 2018.12.12 07:06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하하, 에디타님이 태양같이 비춰주시네요. 따끈하게.

댓글
JICHOON 2018.12.12 02:44

숙녀 앞에서 저렇게 대자로 눕다니...
저렇게 뚫어저라(?) 바라보다니...
아는 사이겠죠?

댓글
보케 2018.12.12 05:45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아는 사이가 아니니까....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댓글
유타배씨 2018.12.12 07:08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썬그라스를 써서 뚫어지게 보는 모습이 가려졌다고 생각했나 봐요. 썬그라스는 우리 남정네들도 해변에서는 필수품!

댓글
포토프랜드 2018.12.12 07:02

누워있는 아저씨,바라보는 아주머니, 그리고 그걸 찍고있는 찍사분 다 똑같이 이상해요~~

댓글
유타배씨 2018.12.12 07:09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휴~ 제가 세번째로 이상하네요. 다행이다.

댓글
파랑새 2018.12.12 12:12

이상한건 아무것도 아님, 수갑도 차보고 욕도 먹고 싸움도 ㅎㅎ하고 지나가면 그만 사는게 다 그런거 아님니까........

댓글
유타배씨 2018.12.13 11:24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러고 보니 말씀하신것 다 해보았네요 ㅠ.ㅠ 말씀대로 사는것이 다 그런가 봅니다.

댓글
Steve 2018.12.13 10:27

중요한건 두분다 각자의 느낌에 집중하고있는 모습... ㅎㅎ

댓글
유타배씨 2018.12.13 11:25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아무리보아도 한분만 집중하고 있는것 같은데요 ;-)

댓글
Today 2018.12.13 10:39

인자한엄마. 몸매자랑하는아들.. 내가 많이 늙었나보다.. 다 아들로 보인다..

댓글
유타배씨 2018.12.13 11:29 글쓴이 Files첨부 (1)
- • i-P4WwTsk-M.jpg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암만 몸매를 자랑한다해도 이사람까지 아들로 보이진 않으시겠죠?

설마?

정말?

네, 많이 늙으셨네요 :-0

댓글
파랑새 2018.12.14 02:33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 황량일취몽 " 인생 만사가 다 그런 거라네...ㅎㅎ

댓글
Today 2018.12.13 12:09

허걱!!! 이사람이 누워있던사람?

댓글
유타배씨 2018.12.13 16:02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대답은 안드립니다. 부디 계속 아들같이만 생각해 주셔요.

댓글
max 2018.12.13 14:31

오랫만에 뵙네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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