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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생활
2018.12.27 07:30

빈차

조회 수 174 추천 수 2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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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서울 길거리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 행복한사진사 2018.12.27 07:54
    쓸쓸하고 고독하고 마음까지 춥네요... 아님 제가 마음이 그래서 그런가??? 잘보고 갑니다.
  • 기억이란빈잔에 2018.12.28 05:11 글쓴이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ㅎㅎ 춥기도하고 쓸쓸하기도 한길이였어요!
  • Steve 2018.12.27 08:40
    음악하고 너무 잘 어울리는 사진이네요.
    selective focusing으로 만들어진 무드가 참 좋습니다.
    자유겔러리에 올리신 4분의 작품을 연속으로 추천해서 구박받을까 걱정이 좀 되지만 용기내서 추천드리고 갑니다. ^^
  • 기억이란빈잔에 2018.12.28 05:12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도시에 차가움과 삶의 허무함 같은걸 잡아보려했어요~!
  • 파랑새 2018.12.27 12:21

    밤 도시의 늪 황홀한 네온불빛이 명열하는 사이로 뒹구는 낙엽들 ....쓸쓸해 보이는 것은 실연 때문일까......

  • 기억이란빈잔에 2018.12.28 05:13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도시의 불빛이 참 그런 느낌을 주긴하죠~?
  • 유타배씨 2018.12.27 14:46
    우리집에서는 구박받는 낙옆들이 빈잔님앞에서는 차로 담아마시고 싶은 잎새로 보여지네요.
  • 기억이란빈잔에 2018.12.28 05:13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ㅎㅎㅎ 구박하지마세요~
    버림받은 아이들인데 ㅠ.ㅠ
  • JICHOON 2018.12.28 07:23

    저 낙엽이 평범해 보이셨나 봅니다.

    평범한 것이 부럽다구요? 

    이 세상에 똑같은 인생이 어디있겠습니까? 다 유니크한 인생아니겠습니까?

    빈잔님의 아름다운 사진인생에 부라보~~

  • 기억이란빈잔에 2019.01.01 17:22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나름 열심 즐기며 살고있긴해요~~
  • 아날로그 2018.12.29 12:41
    촉촉하게 젖어있는 낙엽들이라 더 쓸쓸해보여 밟고 지나갈수 없을것 같아요. 분위기 좋은 사진입니다.
  • 기억이란빈잔에 2019.01.01 17:23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춥고 촉촉하고 감성감성한 밤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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