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사의 찬미 4

by 유타배씨 posted Jan 0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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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day 2019.01.04 16:19
    고즈넉한 곳 이네요. 영혼들 과의 대화가 이루어 질것 같은 분위기네요..
  • 유타배씨 2019.01.05 12:23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고즈녁이란 말을 오랜말에 들어보네요. 저는 잘 못쓰는 말입니다, 언제 어떨때 써야할런지 확실한 감이 오질 않아서요.
    영혼과의 대화는 무서울것 같아요~~
  • 행복한사진사 2019.01.04 19:48
    여기 유타인가요??? 꼭 파리의 공동묘지와 비슷해 보이네요. 그런데 오른쪽 위로 이어지는 길에 두 아저씨들이 사진을 더 흥미롭게 살려주네요. ㅊㅊ합니다.
  • 유타배씨 2019.01.05 12:25 글쓴이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두 사람의 양념이 없었더라면 좀 심심할뻔 했겠죠? 늘 사람은 맛나게 해주는 조미료 같습니다.
  • 파랑새 2019.01.05 00:38
    묘지 분위기를 잘 살려 찍은 사진 추천드립니다
  • 유타배씨 2019.01.05 12:26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흐린 이른아침이라 조용히 산책하기에 좋은 날이었읍니다.
  • 서마사 2019.01.05 07:11
    촌동네에 묘지가 왜 이렇게 거대하데요?
  • 유타배씨 2019.01.05 12:28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질투하시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
  • Today 2019.01.05 14:53
    제목이 맘에들어서..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