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너도젖고나도젖어....
by
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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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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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유타배씨
2019.01.05 12:15
쨍쨍한 날, 흐린날, 이번처럼 비오는 날들의 늘 다른 배경의 새사진 들이네요. 언제한번 번개치는 새사진을 볼날도 있을테죠?
댓글
파랑새
2019.01.05 15:30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글세요 사오년전에 번개 사진 한번 찍어 보겠다고 날치다가 혼줄이 난적이 있어서....., 눈이나 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만 그것도 확율적으로 낮은 도시라 행운이나 기다려 보세요......
댓글
Today
2019.01.05 14:59
너무 귀여운 새들이네요..400미리의 유혹이밀려옵니다.
댓글
파랑새
2019.01.05 15:35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유혹이 밀려오면 막을 길이 있을는지요..."Got a passion for photography ? "
댓글
JICHOON
2019.01.09 05:10
이렇게 날씨가 궂은 날은 저는 쓸데없는 걱정을 합니다. 뒷마당의 새, 사슴, 토끼들은 잠잘곳이 있는지 먹을 것은 있는지...
그래서 종종 먹거리들을 와이프 몰래 던져주고 들어오죠. 부질없는 짓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다음날 나가보면 사라지는 곡물들, 야채들을 보면서 기분이 흐뭇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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