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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타배씨 posted Jan 0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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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CHOON 2019.01.09 16:21
    매그넘 작가들을 인터뷰할때 공통적으로 이런 말을 한다고하죠?
    "사진찍다가 죽음의 공포를 느꼈다"
  • 유타배씨 2019.01.09 16:46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황새따라 가려다가 유타뱁새 가랭이 찢어지겠네요 ;-)
  • 파랑새 2019.01.10 01:08
    가방을 맨 아저씨 꽤나 힘들어 보입니다. 얼른 가서 도와주고 싶은 마음 여자의 잔소리는 못 들은척 해버려야죠....
  • 유타배씨 2019.01.10 06:52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보신대로 가방맨 처 친구에 눈이가서 찍기는 하였는데, 늘 그렇듯이 시시하게 나왔읍니다.
  • 기억이란빈잔에 2019.01.10 04:36

    저도 욕을 먹은후로 전 완전 소심해졌습니다...ㅠ.ㅠ

  • 유타배씨 2019.01.10 06:53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확 쪼그라들게 되죠. 그러다 점점 펴지다가, 또 확~~
  • Steve 2019.01.10 05:31
    어느동내에서 이런경험을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아무래도 뉴욕같아보이는데 거리사진 찍는느거 쉽지않네요...^^
  • 유타배씨 2019.01.10 07:01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금방알아 보시네요. 두번째, 세번째 사진은 뉴욕입니다.
    세번째는 거리표지판 에서도 보이듯이 그 유명한 Park Avenue 입니다만 Park Avenue가 길다보니 할렘까지 와있읍니다.
  • Steve 2019.01.10 07:55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그쯤이않을까 예상은 했는데 설마했습니다.
    모험을 하셨네요...^^
  • 에디타 2019.01.10 23:57

    오른쪽의 자전거 바퀴의 존재가 이 장면에서 마침 ^^  절묘합니다.




    무심한 듯이 보이는 이 세상 안에서 조용히 자기 나름대로 굴러가는 것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