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동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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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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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그리운 그냥 골목일수도있겠네요! -
뭔가가 허전한 사진이네요. 아 그러고 보니 아는동생이 빠져있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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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ㅎㅎㅎㅎㅎ 내년에는 다른 아는 동생이로! -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흠~ 매년마다 아는동생을 바꾼다?!
어서 한 우물파시고 총각떼셔야죠 ;-) -
사진에 추억의 운치가 1000% 담겼습니다.
그런데 혹시 Sony GM렌즈? 어쩌다 이렇게 되신겁니까... 이런 분위기면 앞으로도 계속 사셔야 할 렌즈가 줄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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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ㅎㅎ 아뇨 아뇨 더 싼 시그마 아트 시리즈로 가고있어요~
근대 너무 무거워 불편한건 있더라구요.... -
내가 좋아하는 "신사동그사람" 주현미 노래가 울려 퍼질것 같은 막다른 골목 옛날 하월곡동같은 냄새가 풍김니다 아는 여동생은 어디에서 나처럼 늙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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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오호 오랜만에 파랑새님덕에 신사동그사람 들었어요! -
으아 ~ 넘넘 좋으네요 ~ 조명이 비춘 길 색이 정말 예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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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저 길들은 많은 추억을 담고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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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게 묶어 세워 놓은 자전거처럼
마치 우리의 기억 저편 과 지금을 연결해 놓은 모습 . . .같은
적당히 깨지고 고르지 못한 보도 블럭 같은
굴절된 기억들이 장면 속에서 그 간의 시간을 마구 넘어 달려 옵니다... -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오 잘 느껴주셔 감사합니다^^ -
아마 벽 안쪽에는 방울이나 깡통이 달려 있서 밖에서 누가 만지면 요란한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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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ㅎㅎㅎㅎ 알람이군요
그냥 골목길인데도 분위기 좋게 담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