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배씨님의 거리사진 경험을이어 저도 몃사진 올려봅니다.
저는 운이 좋아서인지 눈치를 많이 보면서 조심조심 찍어서인지 아직은 곤란한 경험은 없었습니다.
별다방에서...
제가 찍어주기를 반겨주는 친근한 낯선사람...
찍고나서 보니 제게 손을 흔들고 있었군요.
피짜집에서 피짜만드는 장면을 찍는걸 보고는 주방장이 아예키친에 들어와서 찍으라고 해줬습니다...
스톤오븐의 열기를 느끼면서 찍는 경험을 했네요.
| Shot Location | 뉴욕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유타배씨님의 거리사진 경험을이어 저도 몃사진 올려봅니다.
저는 운이 좋아서인지 눈치를 많이 보면서 조심조심 찍어서인지 아직은 곤란한 경험은 없었습니다.
별다방에서...
제가 찍어주기를 반겨주는 친근한 낯선사람...
찍고나서 보니 제게 손을 흔들고 있었군요.
피짜집에서 피짜만드는 장면을 찍는걸 보고는 주방장이 아예키친에 들어와서 찍으라고 해줬습니다...
스톤오븐의 열기를 느끼면서 찍는 경험을 했네요.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이사진을 보자마자 생각나는것 하나 이탈리아 피사의사탑을 구경하고 하루종일 굶어 배가 촐촐하여 찾은 음식점 피자집 아무리 보아도 어떤 피자를 먹어야할지 도무지 이탈리아 메뉴를 몰라 소금에 저린 정어리 피자를 거금을 들여서 주문 기다리는 도중 이렇게 벌건 화덕에서 끄내는 피자의 맛이 일품이라 생각했건만 실제로 내 입에 들어온 맛은 쓴 소금 맛 !! 아 이런 아무리 배가 고파도 도저히 먹을수 없어 또 다른 피자를,,,,,,,,,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특별히 찍은 사진 추천 ㄷ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