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olt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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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하니 미놀타 자랑하는 분위기인 듯하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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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3'

보케 2019.01.12 16:14

쇼트 서키트가 연상됩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9.01.12 16:50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하 그렇군요, 그 영화 재미나게 보셨나봐요.

댓글
JICHOON 2019.01.12 17:43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처음에 무슨말씀인지 몰랐는데 유타배씨님 댓글을 읽고나니 알겠네요.
진짜 그러고 보니 비슷하군요.

댓글
유타배씨 2019.01.12 16:55

떨어뜨릴까봐 조심하셔서 그런지 오른손가락에 힘이 꽉 들어가 있네요.
공들인 사진이네요, 조명까지 비추시고. 앞도 안보이고 여러번 찍으셨을텐데, 망친 사진들도 보여주세요 ;-)

댓글
JICHOON 2019.01.12 18:02 글쓴이 Files첨부 (1)
- • 190112_Paul_Minoltas_183240.jpg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이런 망친 사진?

댓글
keepbusy 2019.01.12 19:32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이러다 미놀타 가지고 계신분 들 전부 망친 사진이라면서 올리시겠네요...^^

댓글
JICHOON 2019.01.13 09:01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미놀타 갖고 있는 분이 거의 없으실껄요? 망한 카메라잖아요.

댓글
유타배씨 2019.01.13 13:05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그래도 소니카메라의 전신이라고 말할수 있겠죠?

댓글
max 2019.01.14 13:23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카메라로 벽을 쌓으셔도 되겠네요. 렌즈에 시멘트를 살짝 발라서....

댓글
JICHOON 2019.01.15 17:40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저... 쫒겨나지 않고 잠은 집에서 자고 싶습니다.

댓글
파랑새 2019.01.13 01:55

미놀타 사랑으로 가득찬 카메라들 얼굴없는 사진으로의 변신! 아주 멋진 이야기로 탄생하신 소감도 한말씀 하세요 "이런 망친 사진"이 아니라 도리우찌가 빛이 나 엽총이라도 있었다면 ㅊㅊ이었을텐데 아쉽습니다. 농담이고 사진 잘 보았습니다

댓글
JICHOON 2019.01.13 09:05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이 모자를 도리우찌라고 하는줄 몰랐습니다. 모자 이름이 이쁘네요. 이 모자쓰고 폼 좀 더 잡아서 찍어봐야겠습니다. 이사진들을 딸이 키득키득 웃으며 찍어줬었는데 아빠가 멋있어서 그런것이였나봅니다. ^^

댓글
파랑새 2019.01.14 01:39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일제강정기 시절 일본 형사들이......, 유행은 돌고도는것 당꼬바지에 도리우찌 그때그시절로....

댓글
은댕 2019.01.13 07:28

미놀타 카메라는 역시 이뿨용 ♡

댓글
JICHOON 2019.01.13 09:06 글쓴이

은댕 님에게 달린 댓글

모델이 받춰줘서 그런거라고 생각해보진 않으셨나요?

댓글
은댕 2019.01.13 17:08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 어엄...... 지금 생각해볼까 합니다 ㅎㅎㅎㅎㅎ

댓글
서마사 2019.01.13 10:53

어릴때 삼촌이 사용하던 MINOLTA camera 설명서에는 분명히

" 미노루타 카메라" 라고 써있었습니다.

따라서 미놀타 카메라가 아니라...미노루타 카메라가 맞습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9.01.13 13:09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옛분이라 별난것을 다 기억하시는군요. 그런데 "ミノルタカメラ" 아니었을까요?

댓글
JICHOON 2019.01.13 15:31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이 두분 왠지 일제 강정기때부터 경륜을 쌓아오신분들 같다는....

댓글
서마사 2019.01.14 04:50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한번에 우리 둘을 머나먼 일제시대까지 보내버리는 군요..흑흑.

댓글
보케 2019.01.14 05:39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눈물을 흘리시다니, 옛적 기억이 떠 오르시나 봅니다.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9.01.15 03:31

아하하하하하 재밋는 사진 좋아요~~~

댓글
JICHOON 2019.01.15 17:43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감성 충만하신 분을 웃겼다니 황송하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