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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기억이란빈잔에 posted Jan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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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랑새 2019.01.17 07:24
    어느 도시인지, 서울맛도 좀 풍기긴하지만 좋은 사진 ㅊㅊ드립니다
  • 기억이란빈잔에 2019.01.21 17:53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시카고에요!
  • 포토프랜드 2019.01.17 07:40
    전에 아사동 분들과 같이 시카고 출사 가서 재미난 추억을 만들고 온 장소네요~
    예쁜 빛갈림에 ㅊㅊ!
  • 기억이란빈잔에 2019.01.21 17:53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같이못해서 아쉬웠어요...ㅠ.ㅠ
  • 유타배씨 2019.01.17 14:12
    "a groovy kind of love"
    Phil Collins의 노래가 있었죠?
    저 아래 카페테이블에서 아는동생이 기다리고 있을듯 합니다.
  • 기억이란빈잔에 2019.01.21 17:54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baby you and me~
    got a groovy kind of love~~~
  • Steve 2019.01.17 17:17
    아, 멋진 야경입니다!
    저는 아직 시카고를 못가봤는데 빨리한번 가보고싶군요...^^
  • 기억이란빈잔에 2019.01.21 17:54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시카고 너무 좋아요!!
    뉴욕보다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 판도라 2019.01.18 13:53
    저는 시카고의 수상스키와 아경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
    두 가지다 담으셨음돠 ㅎㅎ
  • 기억이란빈잔에 2019.01.21 17:55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오호! 수상스키가있었나요???
  • 청아 2019.01.18 15:45
    강가도 걸어보고, 카페에도 들려보고 ~ 운치있는 야경입니다. 추천!
  • 기억이란빈잔에 2019.01.21 17:55 글쓴이

    청아 님에게 달린 댓글

    잘 즐겨주셔 감사합니다^^
  • JICHOON 2019.01.25 04:46
    이곳은 저도 방문할때 마다 건너다녔던 강이라 이제 친근하기조차 하네요.
    매번 일때문에 갔던지라 자신을 위한 여행으로 한번 다시 가봐야겠습니다.

    저는 비행기 착륙 몇분전 내려다 보았던 시카고의 야경을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도시 자체가 시련을 화려하게 극복한 살아있는 미래의 생명체로 보였다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