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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ost Blue

by 기억이란빈잔에 posted Jan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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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랑새 2019.01.22 01:37
    멜랑꼴리한 트럼펱 연주에 맞추어 꽃색의 변화로 지금 "기억이란빈잔에"님의 감정을 잘 표현한 작품, 자기의 감정이나 뜻하는 생각을 하나의 작품으로 승화 시킬수 있다는것은 한단게 풀쩍 뛴 ....,잘 보았습니다 ㅊㅊ드리고 갑니다
  • 기억이란빈잔에 2019.01.22 06:06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잘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서마사 2019.01.22 07:12
    오랜만에 쳇 베이커의 노년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마약에 찌들어서 황폐해진 모습때문에 보는것으로 마음이 아팠던 천재가 연주한 음악을 듣게되어서 감사드립니다.
  • 기억이란빈잔에 2019.01.22 10:33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러게요...그래서 좀 더 서글프게 들리나봐요 ㅠ.ㅠ
  • 포토프랜드 2019.01.22 10:57
    분위기 좋은 음악과 사진 즐기다 갑니다.
  • 기억이란빈잔에 2019.01.23 05:08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잘 즐겨주셔 감사합니다^^
  • 유타배씨 2019.01.22 15:41
    Almost gray. 빛바랜 꽃에 더 정감이 가는것은 왜일까요?
  • 기억이란빈잔에 2019.01.23 05:09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오히려 빼버리니 정감이 더욱 가더라구요...느낌이 신기했어요
  • 에디타 2019.01.23 15:23
    뜻하지 않은 장소 ,
    눈에 띌 것 같지 않은 피사체에
    온통 감정이 실리는 순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날아가 꽃힌 기억 하나 . . .
  • 기억이란빈잔에 2019.01.24 03:13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오~ 좋은 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