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올린 "암캐" 사진을 찍은장소를 지춘님이 궁금하시다 하여 그동네 사진을 올려봅니다.
멕시코의 Oaxaca 라는 도시의 그중에서도 서민들이 살고있는 산동네 풍경입니다. 저녁을 하는지 굴뚝에서 연기도 나오고, 동네는 지겨울만한 계단이 큰 구실을 하고 있었읍니다. 전망좋은 이곳은 언젠가 부촌으로 변할까요?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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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올린 "암캐" 사진을 찍은장소를 지춘님이 궁금하시다 하여 그동네 사진을 올려봅니다.
멕시코의 Oaxaca 라는 도시의 그중에서도 서민들이 살고있는 산동네 풍경입니다. 저녁을 하는지 굴뚝에서 연기도 나오고, 동네는 지겨울만한 계단이 큰 구실을 하고 있었읍니다. 전망좋은 이곳은 언젠가 부촌으로 변할까요?



esse 님에게 달린 댓글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iphone 으로는 천연색사진을 찍기도합니다. 컬라필림이 아직도 한 10통정도 남아있는데, 그것을 다쓰면 이제 색깔사진은 졸업하려 합니다. 색을 유난히 좋아하시는 파랑새님은 이해하기 힘드시겠죠?
= 아저씨와의 저녁 =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max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max 님에게 달린 댓글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차타고 한 8시간 더 산으로 들어가시면 아직도 스페니쉬가 아닌 부족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