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고드름

by 유타배씨 posted Feb 12,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Extra Form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 Steve 2019.02.12 09:53

    사진은 따끈할지 모르지만 밖에날씨는 무지 추워보이네요...

  • 유타배씨 2019.02.12 12:59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2월달에 추우니 약이 오릅니다. 아침기온 15도
  • 서마사 2019.02.12 09:53
    워메....월메나 촌이면 고드름이 저러콤 길게 나뿌렀을까잉?

    사진 보다가 14엔양이 아직도 생생하다는 사실이 더 반갑네요.
  • 유타배씨 2019.02.12 13:01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이 사진기는 무덤까지 함께 갔으면 합니다. 누군가가 제게 양도하고 나서 배가 아파 잠 못이루고 있을걸요 ;-)
  • Today 2019.02.12 11:08
    앗!! 고드름이다..
  • 유타배씨 2019.02.12 13:03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투데이 고드름 입니다 ;-)
  • 파랑새 2019.02.12 13:48
    고드름 고드름 수정고드름 녹지 말아요...., 정말 오래간만에 보는 그림이군요 따끈따끈하게 잘 보았습니다
  • max 2019.02.13 14:59
    유타가 살아야겠네요. 올해 핫틀란타엔 눈소식이 없습니다.
  • 기억이란빈잔에 2019.02.14 04:07
    우와...손시려....
  • 행복한사진사 2019.02.14 07:08
    와~ 고드름이닷! 책에서만 보던 것인데 진짜로 존재를 하나봐요! ㅋㅋㅋ
  • JICHOON 2019.02.14 09:49
    거참 희한한 일입니다. 고드름이면 물리학적으로 섭씨 0도 이하에서 상태가 덩어리로 변한 것인데.... 근데 왜 사진에 담긴 느낌은 따뜻한거죠?
  • 에디타 2019.02.14 13:29
    고드름 ~~ 냉동실에 보관 부탁합니다.
  • 아날로그 2019.02.17 16:02
    맹렬한 추위가 문밖에 있는게 느껴집니다.
    고드름..못본지가 정말 오래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