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Lithon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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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참....
없으면 아쉽고 있으면 쓸 일이 보름달 찍는 거 왜에는 별루 없는
반사렌즈...게다가 500밀리라는 초망원급...조리개 조절할 수 없고 굳이 하려면 렌즈 뒤쪽이나 중간에 드롭인 ND필터를 넣어서
셧속을 조절할 수 밖에 없는 렌즈..
어두운 조리개 값(F8)이 주류를 이루는 흔히 오반사라고 하는 렌즈..
몇 번을 들였다가 내치고 하다가 이번에 다시 들였습니다.
다만 약간 레어급에 속하는 300밀리로...게다가 밝기는 약간 밝은(F5.6)
훨 낫더군요..
화질도 그렇게까지 뛰어나지는 않지만 도나쓰 하나로 주로 쓰는 렌즈입니다..
ㅠ_ㅠ...
또 같은 사진이 두 장씩 올라간 거 같은 예감이...
영민아빠님 사진 보면 뭔가 뽐뿌가 막..... 가까이 하면 안된다는....
우와,, 첫번째 사진을 보니, 카메라가 투시 능력까지 있나 봅니다... 나뭇가지를 투시해서 보여주는 것 같은데요,,,
그 카메라로 인물 사진 찍으면 투시되어 보일까요?
영민아빠님께서 지름신을 강림하도록 하셨나 봅니다..
갑자기 사물이 투시되는 렌즈를 내리시고...
창님께서 제대로 지름신을 영접하시는 것 같은데요...
아무리 포인트가 중요하다고 해도..
본문 글에서 포인트 받고 덧글에서 포인트 받고..
참 꼼꼼해요..
제가 수정을 대신 해드렸습니다.
이제 갤러리 첨부파일 수정이 안되는 문제는 해결되었으니 사용을 다시 해보셔용~~
담에 탐바 도나쭈 보여드릴께요~ ^^*
헐....
수정이 안 되는 게 제 컴터가 문제가 있나봅니다..
두장씩 꼬박꼬박..ㅡ,.ㅡ;;;
본문에 수정은 안되고 댓글에 입력 가능...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