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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조회 수 234 추천 수 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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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타배씨 2019.02.17 17:45
    처음사진 전 좋습니다. 무엇을 보고 무엇을 담으셨을까요?
  • esse 2019.02.18 02:48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봄을 보고 봄을 담았습니다. ㅎㅎ
  • 에디타 2019.02.17 18:50

    겨울과 봄이 스치면서

    마치 서로 계면 쩍어 하는 순간 같습니다.

    이제는 미련없이 떠날 시간이라고 말해야 하나 ?

    이제는 조금씩 곁에 오래 머물러도 되나 ? 라고  말할까 

  • esse 2019.02.18 02:51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봄이 머무는 시간도 그 자취도 금새 지나가죠~
  • 파랑새 2019.02.18 01:13
    자연이 주는 순수한 그림, 봄에 만나는 이야기를 좋은 사진으로 보여준 찍사의 실력이 보입니다. ㅊㅊ드립니다
  • esse 2019.02.18 02:50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봄이 주는 느낌은 겨울에 움츠렸던 마음을 활짝 펼치게 만드네요.
  • JICHOON 2019.02.18 14:10
    사진 가운데에 딱 박아놓은 꽃이 저를 빤히 쳐다보는 것만 같아요.
    이쁘게 담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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