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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es

by 포토프랜드 posted Feb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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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dwin 2019.02.19 05:17
    창문 사이로 눈 얼음 인가요.
    을씨년 스럽고 아스라한 추억이 되는 것 같군요.
  • 포토프랜드 2019.02.19 06:52 글쓴이

    Edwin 님에게 달린 댓글

    돌길에 고인 빗물 입니다.
    느낌을 같이 해주셔서 좋습니다.
  • 보케 2019.02.19 05:48
    철도 앞 건물인가요? 기차 다닐 때 마나 창문이 흔들리겠네요.
  • 포토프랜드 2019.02.19 06:54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지금은 기차는 안 다니는 일반 도로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 max 2019.02.19 06:47
    사바나 마켓이군요. 반영이 멋집니다.
  • 포토프랜드 2019.02.19 06:55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아날로그 2019.02.19 08:34
    운행하지 않는 기찻길 레일과 물에 담겨진 빛바랜듯한 건물의 모습이 무척 분위기있습니다.
  • 포토프랜드 2019.02.19 09:43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아날로그님 닉네임과도 뭔가 통하는 분위기?! ㅎㅎㅎ
  • 보케 2019.02.19 09:12
    반영이 마치 기억의 어렴풋함 처럼 표현되었습니다!
  • 포토프랜드 2019.02.19 09:44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진짜요?? 그럼 성공!!!
    감사합니다
  • hvirus 2019.02.19 09:47
    전 2차 세계대전때 폭격으로 파괴된 파리의 건물이 생각납니다. 저한테 뭔가 문제가 있는거죠? ㅋㅋㅋ
  • 포토프랜드 2019.02.19 09:52 글쓴이

    hvirus 님에게 달린 댓글

    큰 문제는 아니지만 정말 오래되도 너무 오래 되셨다~~ ^^
  • 서마사 2019.02.19 12:16
    반영의 느낌이 너무 깔끔해서 .....꿈같이 보입니다.
  • 포토프랜드 2019.02.20 02:59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현실같은 느낌은 좀 없죠?! ㅎㅎ
  • 판도라 2019.02.19 13:51
    포프님 느낌의 깔끔한 반영에 낡은 건물이 운치를 더한듯합니다.
  • 포토프랜드 2019.02.20 03:02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유타배씨 2019.02.19 17:23
    제목을 메모리로 지으신것이 궁금하군요.
  • 포토프랜드 2019.02.20 03:08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옛 곳이 지니고 있는 지난 세월에 대한 기억들을 생각해보며 지었습니다. ^^
  • 청아 2019.02.20 04:38
    뮤지컬 캣츠에서 그리자벨라라는 고양이가 자신의 삶을 회상하면서 부르던 장면 생각납니다.
    가끔은 잠깐 멈춰서서 지난 세월을 기억해 볼 필요가 있지요.
    추천합니다.
  • 포토프랜드 2019.02.20 12:01 글쓴이

    청아 님에게 달린 댓글

    느낌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