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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자연/풍경
2019.02.19 10:32

외줄

max
조회 수 109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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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day 2019.02.19 10:35
    거미줄.. 생명줄?
  • max 2019.02.19 13:50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생명줄 맞네요. 놓치면 죽는...한가닥 밖에 없다보니 더 절박하게 느껴집니다.
  • Edwin 2019.02.19 11:00
    참 난해 하네요
  • max 2019.02.19 13:51 글쓴이

    Edwin 님에게 달린 댓글

    때론 살다가 이거 아니면 난 아무것도 없어란 생각으로 덤벼들어야 할때가 있어야 하는데 수많은 걱정과 미련으로 못하는 자신을 생각해 찍어본 겁니다.
  • hvirus 2019.02.19 12:14

    예전에 베트남에서 싸울때 정글에 쳐놓은 부비트랩 같네요...생각만 해도 후덜덜....건드리기만 해도 꼴까닥....등줄기에 식은땀이....ㅋㅋㅋ

  • 서마사 2019.02.19 12:15

    hvirus 님에게 달린 댓글

    그 유명한 베트남 스키부대 출신을 여기서 만나게 되는군요.
  • hvirus 2019.02.19 12:19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명성은 익히 들어 아시고 계신듯 하니 보충 설명은 안드리고... 자장면이나 사시죠.
  • max 2019.02.19 13:55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히말라야 네이비씰 출신이신가?
  • max 2019.02.19 13:54 글쓴이

    hvirus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ㅎ, 올리고나니 "아마 분명히 부비트랩 운운하는 분이 있을거야..." 역시나... 어떤때는 우리의 한걸음 한걸음이 불안할때가 있죠. 어떤 부비트랩도 아마 빠른 속도로 지나가 버리면 소용이 없지 않나요? 저만의 생각을 해봅니다.
  • 청아 2019.02.20 04:31
    거미줄 .. 약해보이지만 우습게 보면 절대 안됩니다! ㅎㅎ
    더군다나 외줄은 다음 곳으로 건너가기 위한 방편이 아닌가요?
  • max 2019.02.20 06:05 글쓴이

    청아 님에게 달린 댓글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A%B1%B0%EB%AF%B8-%EB%B9%84%ED%96%89-%EB%8A%A5%EB%A0%A5%EC%9D%98-%EB%B9%84%EB%B0%80-%EB%B0%9D%ED%98%80

    우리가 거미에 대해 알고 있는 부분이 별로 없네요. 정말 거미줄에 정전기를 이용해 수십키로를 날수 있다니 엄청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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