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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조회 수 169 추천 수 3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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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랑새 2019.02.21 11:05 글쓴이
    비에 젖어 축처진 애잔한 모습에 가슴이 내려앉는 이 기분은.......
  • 행복한사진사 2019.02.21 11:43
    물방울이 살아있습니다! ㅊㅊ합니다!
  • 파랑새 2019.02.23 02:18 글쓴이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이심전심이라는 옛말이..... 감사드립니다
  • Today 2019.02.21 13:39
    꽃소식도 제일먼저 알려주시네요... 즐감☺
  • 파랑새 2019.02.23 02:15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유타배씨 2019.02.21 14:04
    처음 서양사람들을 보았을때 다 똑같이 생긴것 같고, 가끔 중미를 가보더라도 그네들도 내눈에는 다 똑같이 생긴것 같고, 이런 꽃들도 당연히 똑같이 생겼으리라 생각했었는데, 지금보니 한송이 송이하나 다 다르군요. 이세상엔 똑같은 것은 없나봅니다.
  • 파랑새 2019.02.23 02:15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이렇게 멋진 댓글이 내 마음을 알고 있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max 2019.02.21 15:14
    꽃이 필까 말까?? 생각중인듯 보입니다. 요즘 날씨 같네요. 비올까 말까? 추울까 더울까?? 덕분에 며칠째 감기로 방콕중입니다만 활짝 핀 꽃을 보고싶네요.
  • 파랑새 2019.02.23 02:16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봄 감기는 사랑이 필요합니다 몸조리 잘하시고 빨리 일어서세요.....
  • 에디타 2019.02.21 15:21
    목련이 처음 봄을 맞이하는 모습은
    큰 상을 줘야 합니다. 그 품위란 . . .
  • 파랑새 2019.02.23 02:13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그자태 !! 꽃양산 활짝펴든 여인에 비하랴 .... 목련꽃 나무 아래서 왼종일 봄나들이나......
  • JICHOON 2019.02.21 18:35
    파랑세님의 정원은 사시사철 철새와 꽃들이 놀다가는 아름다운 정원같습니다. (
    그런데 저희집은 이런 풍경을 전혀 볼수 없으니 파랑새님의 정원을 손질하시는 정성을 사진을 통해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 파랑새 2019.02.23 02:07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못난 정원아닌 뒷뜰 그러나 새들이 좋아하는 먹이가 많습니다. 그러고 보니 목련꽃이 조금 일찍 봄 나들이 .....
  • Edwin 2019.02.22 19:19
    두번째 ㅊㅊ 입니다.
  • 파랑새 2019.02.23 01:57 글쓴이

    Edwin 님에게 달린 댓글

    Edwin님 언제 만나서 커피한잔 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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