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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eze

by max posted Feb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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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8'
  • 청아 2019.02.23 10:44
    보일듯 말듯 숨어있는 노란 수선화?
    따라해보고 싶네요. 추천합니다!
    댓글
  • max 2019.02.24 17:57 글쓴이

    청아 님에게 달린 댓글

    추천 감사합니다. 해보세요. 재미납니다.
    댓글
  • max 2019.02.24 17:58 글쓴이

    청아 님에게 달린 댓글

    아 그런데 수선화인지는 어떻게 아셨나??
    댓글
  • 파랑새 2019.02.23 13:17
    색이 고운 난해한 Abstract 잘 보았습니다 나는 수선화가 .......
    댓글
  • max 2019.02.24 18:01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트럼펫 다포딜...이라고 하더군요.
    댓글
  • 유타배씨 2019.02.23 13:33
    바람에 사진기가 흔들렸나요 ;-)
    댓글
  • max 2019.02.24 18:01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토네이도가 지나갔어요.
    댓글
  • 서마사 2019.02.23 14:45
    내일, 일요일은 더 심한 바람이 분답니다.. 봄이 오는것을 이렇게 시샘하는 겨울의 마지막 심정을 표현하는 듯합니다.
    댓글
  • max 2019.02.24 18:02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바람 엄청 불더군요. 다들 무고하신지...
    댓글
  • 에디타 2019.02.23 16:32
    봄은 허락도 없이 여기저기 슬쩍 발을 들여 놓았더군요.
    댓글
  • max 2019.02.24 18:04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곧 벚꽃이 만발하겠죠. 매년 느끼는 것이지만 앙상한 가지에서 나와 무수한 나뭇잎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줄 푸른 빛들은 정말 신기합니다.
    댓글
  • Edwin 2019.02.25 03:23
    장노출로 하신건가요?
    멋있습니다.
    댓글
  • max 2019.02.25 04:56 글쓴이

    Edwin 님에게 달린 댓글

    맞습니다. 올리신 사진 보니 벌써 시도를 하신듯. 칼라로도 보여주세요.
    댓글
  • Edwin 2019.02.25 05:51 Files첨부 (1)

    max 님에게 달린 댓글

    _I6A8873-편집-2.jpg


    정출때 호수의 반영을 찍은 것입니다. 

    댓글
  • max 2019.02.25 08:11 글쓴이

    Edwin 님에게 달린 댓글

    댓글사진에 추천은 어떻게 하나요? 흑백보다 훨씬 좋습니다!!!!! 자갤에 올려주세요. 추천 드러갑니다.
    댓글
  • Edwin 2019.02.25 10:06

    max 님에게 달린 댓글

    흑백 밑에 올렸습니다.
    댓글
  • moonriver 2019.02.25 04:42
    어떻게 하신건지 저도 참궁금합니다..
    댓글
  • max 2019.02.25 04:58 글쓴이
    셔터속도를 느리게 해서 누를때 카메라를 의도적으로 원하는 방향대로 살짝 움직여 주면 됩니다. 별거 아니죠. 시도해 보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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