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묘지 사진은 않찍는다는 창님이 요즘 묘지에 필이 꽃여서 묘지에 가자고 해서...
스톤 마운틴 묘지에 갔습니다.
저는 묘지에 가는것을 좋아합니다... 비록 이승에 살고 있지는 않지만..어떤 사람이었을까?..무슨 이유로 저승에 갔을까?..남아 있는 사람은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보면..마음이 차분해 지는것을 느껴서..묘지에 가는것을 좋아합니다.
| Shot Location | 스톤 마운틴 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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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묘지 사진은 않찍는다는 창님이 요즘 묘지에 필이 꽃여서 묘지에 가자고 해서...
스톤 마운틴 묘지에 갔습니다.
저는 묘지에 가는것을 좋아합니다... 비록 이승에 살고 있지는 않지만..어떤 사람이었을까?..무슨 이유로 저승에 갔을까?..남아 있는 사람은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보면..마음이 차분해 지는것을 느껴서..묘지에 가는것을 좋아합니다.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our angel 이라는 글짜를 보는 순간...짠 하는 마음이 들더군요.
저 개인적으론 묘지 사진은 어째 영 내키지않는 관계로 잘 가지 않으나 생각을 하게 하는 순간입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BMW740 님에게 달린 댓글
어두어둑 해질무렵에 묘지에 한번 같이 가시죠??? ㅋㅋ
무슨 사연이 있을가 무척 궁금한 사진입니다.
저도 공동묘지 자주 가는 편이지만 맨날 같은 눈을 달고 가니 보이는게 맨날 똑같아요..ㅠ.ㅠ..
필요에 따라 다른 눈을 달고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끔 서마사님 눈도 달아봤으면 싶다는....ㅎㅎ
여기도 소복입은 처녀가 나올 수 있을까욤???ㅡ,.ㅡa
영민아빠 님에게 달린 댓글
마음을 쫌 아프게 하는 사진이군요.
부모의 마음은 어떠했을까 생각하니 울꺽함이 밀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