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레방아간에서 연인과 추억(?)을 쌓아보셨던 분들 계시죠?
서마사님, 포토프렌드님, 방탄님, 지춘님, 에쎄님....
저는 잘 모르지만 옛날엔 그랬다고들 하네요. ㅋㅋㅋ
숨 참고 찍느라고 고생을 좀 ....ㅋㅋㅋ

이날은 핑크색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여러 분들과 함께했던 즐거운 출사였습니다.
음식까지 준비해주신 기초반 여러분, 특히 이슬님께 감사드립니다.
올라오는 출사 사진 기다렸는데... 아무도 안올리시네요.
에쁜 사진, 추억거리...
얼른 올려주세요.
이런 센스를 저도 좀 배워야 하는데...
아. 그리고 말입니다. 제가 살던 잠실에서는 연애는 PC방에서 게임을 하면서 했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