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

by 공공 posted Jan 1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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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헬렌 근처 이름 모르는 목장 입구
  • keepbusy 2012.01.15 19:08

    무플방지 댓글 달아 드립니다....

    ..

    파파아찌님의 사진에 밀려서 댓글이 하나도 없는 서러움 달래 드립니다....


    사진이 아니고 실력도 아니고 바디에 밀렸다고 해야 되나 ?????

  • BMW740 2012.01.16 14:07

    소 몰고가는 옛날의 시골 길이 생각 납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 JICHOON 2012.01.17 04:21

    제가 정말 살고 싶은 곳이 이런 곳인데... 적당히 넓은 땅에 그리 화려하지 않은 집 하나.... 그리고 부담없는 정도 길이의 드라이브웨이.... 저의 소망이 이 사진을 보니 다시 둥실둥실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