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가는 길은 외로와 보입니다.
망작을 흑백으로 바꿔보면 좀 나아질까 기대했지만..
| Shot Location | 추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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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가는 길은 외로와 보입니다.
망작을 흑백으로 바꿔보면 좀 나아질까 기대했지만..
저 모델은 얼마주고 모셔 오셨나요???
오래 기다려서 건진 좋은 작품인것 같은데요. 수고 하셨읍니다..
갑자기 막 뛰어서 내려가시더니 이것 찍으려고 그랬군요.
좋은 의미를 생각하게하는 사진입니다.길이 복잡하군요. 표지판까지 가세하니 인생의 험난함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